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은 최근 영덕 일원에서 중증장애인 70여명이 참가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한밀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전인적 재활과 자립지원을 위해 1993년 설립됐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은 최근 영덕 일원에서 중증장애인 70여명이 참가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한밀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전인적 재활과 자립지원을 위해 1993년 설립됐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