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앙초등 6학년 16명은 최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중 하나인 생생시교실(지도교사 박수경)을 통해 1년 동안 쓴 시를 집, 학교, 학원, 행복이라는 네 개의 꼭지로 구성해 총 128편의 시를 엮어 ‘세상은 돌림판’이라는 시집을 출판했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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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앙초등 6학년 16명은 최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중 하나인 생생시교실(지도교사 박수경)을 통해 1년 동안 쓴 시를 집, 학교, 학원, 행복이라는 네 개의 꼭지로 구성해 총 128편의 시를 엮어 ‘세상은 돌림판’이라는 시집을 출판했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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