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엑스포, 엠블럼·마스코트 “화합·어울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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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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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엠블럼(위)과 마스코트. <경주엑스포 제공>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엠블럼과 마스코트가 확정됐다. 16일 경주엑스포 측은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면서 호찌민(베트남)과 경주(한국)의 공동 문화축제라는 점을 감안해 ‘밝은 미래로 비전과 가치를 제고한다’는 행사 취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엠블럼은 양국의 상징물을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원형의 베트남 국기, 호찌민시 로고, 신라 수막새, 태극 문양을 나란히 배열하고 그 위로 호찌민역사박물관, 첨성대, 호찌민시청, 경북도청, 호찌민오페라하우스, 신라왕관을 디자인했다.

경주엑스포 측은 “이번 엠블럼에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를 밝혀주는 새로운 비전을 담았다”며 “대지에 펼쳐진 호찌민과 경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은 화합과 어울림, 상생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밝고 다양한 빛은 문화엑스포가 추구하는 문화의 다양성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스코트는 신라 화랑과 아오자이 차림의 베트남 남성, 신라 원화와 아오자이 차림의 베트남 여성 두 종류로 제작됐다. 신라 화랑정신과 베트남 문화자긍심을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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