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 39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나들목 입구에서 스포티지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에 쓰러져 일대 100여 가구가 30분 동안 정전됐다.
경찰은 스포티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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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39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나들목 입구에서 스포티지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에 쓰러져 일대 100여 가구가 30분 동안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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