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올해 12가정 선정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김중엽기자
  • 2017-02-25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항공료 지원…28일까지 접수

결혼이주여성들이 친정나들이 선정을 앞두고 다양한 교육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 울진군이 8년째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10년 지역 내 다문화 14가정 42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95가정 297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정집을 다녀왔다. 올해는 12가정을 선정해 가구당 항공료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희망복지팀 또는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789-5414)로 하면 된다.

울진군은 다문화가정의 모국 방문 시기, 혼인 기간, 자녀 수, 모국방문 횟수, 부모 부양 등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완식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울진에는 23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있지만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엽기자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