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하양·자인향교 일제히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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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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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향교에서 석전대제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서상규), 하양향교(전교 송병수), 자인향교(전교 배현묵)는 지난 1일 춘계 석전대제를 일제히 봉행했다. 자인향교 석전대제는 지역유림 및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조 경산시장이 초헌관, 관란서원 원장 박호무씨가 아헌관, 이종원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469호,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106호와 제107호로 각각 지정돼 있다.

자인향교에서는 매년 봄가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聖)과 중국 송나라 정호, 주희 등 2현(賢), 우리나라 설총, 최치원 등 18현에 대한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전통 유교행사인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인의예지 사상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해 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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