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사표…경북대 본부 상주 이전 공약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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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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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오는 4월12일 치러지는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경북대 본부의 상주 이전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6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문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상주시에 젊은 인구가 유입돼 지역에 활력이 돋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북대 상주캠퍼스가 활성화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경북대 본부가 상주캠퍼스로 옮겨 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대선 선두 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대통령 선거 공약에 경북대 본부 이전을 포함시킨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사무소 개소식에 문재인 전 대표가 참석, 직접 경북대 본부 이전 공약에 대한 언급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발표하게 될 제2공약은 상주시를 통과하는 고속철의 복선화와 역사 건립에 관한 것”이라며 “공약은 차기 정부에서 실현 가능한 것들이다. 현실성이 없는 아이디어 차원의 공약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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