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5월7일까지‘세계유산 백제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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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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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관식. ② 부여 부소산성에서 출토된 금동광배.③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글자를 새긴 은팔찌. ④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나온 사리호.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이 백제세계유산센터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해 5월7일까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한다. 신라왕경 경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백제 특별전은 신라의 문물과 비교하며 유사·차이점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7일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특별전은 백제가 한성에서 공주로 수도를 옮긴 475년부터 부여에서 멸망한 660년까지 약 200년간의 역사를 조명한다. 부여 왕흥사지에서 출토된 장식기와 ‘치미’, 부여 부소산성에서 나온 ‘금동 광배’, 공주 공산성에서 발견된 ‘옻칠 갑옷’ 등 8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무령왕릉의 ‘묘지석’,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모습을 드러낸 ‘사리호’ 등도 포함된다.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11월29일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도성·사찰·능묘로 나눈 생활사 중심의 전시회를 열었다. 반면 이번 특별전은 공주·부여·익산 지구를 다시 8개 지구로 나눠 도시의 특성과 경관에 맞춰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은 “백제와 신라는 정치적 대립 속에서도 꾸준히 문화와 인적 교류를 이어나갔다”며 “드론으로 백제 유적을 촬영한 영상과 백제 금동대향로, 서동요 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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