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유치 성공 위해 모든 저력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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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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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통합신공항유치위 출범

민·관 70여명 참석 결의 다져

김주수 의성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민·관단체 대표들이 ‘통합신공항 의성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의성군 제공>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인기·김한탁·박정대·신시호·조양식)가 지난 7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군민회관에서 열린 추진위 출범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대구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출범식에서 김 군수는 “의성은 공항 유치 성공을 위해 국방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은 물론 추가로 군위군까지 설득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면서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반드시 공항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의성이 가진 모든 저력을 발휘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시호 공동위원장은 “공항 유치는 의성 군민의 염원이다. 경북도청 유치에 실패한 경험을 거울로 삼아 이번에는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지난달 10일 의성군청에서 가진 통합공항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유치위원회의 ‘결속 퍼포먼스’ 행사(영남일보 2월11일자 3면 보도)에 동참한 바 있는 류병찬 군위 소보면 유치추진위원장은 “군위와 의성이 손잡고 힘을 모아 영남권 관문 통합신공항 유치라는 큰 뜻을 이루자”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는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명분 아래에서 조정과 합의를 통해 해결하자”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7월 정부의 대구공항 및 K2 공군기지 통합이전 발표 직후 공항 유치를 강력하게 표명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 해왔다. 지난해 말 국방부 용역 결과 의성군 등 6개 지역이 예비 이전후보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월23일 ‘공항추진기획단’을 발족시키고 주민 설득 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민간 주도로 발족된 의성 신공항유치위원회는 공항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책자 발간 및 서명운동 등의 홍보활동과 함께 삭발식을 단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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