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사회적기업 육성‘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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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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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중 최고상 받아

지역맞춤형 모델 발굴 호평

[칠곡] 칠곡군이 사회적기업 육성 메카로 우뚝 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주관하는 ‘201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으며, 이날 칠곡군을 포함한 전국 27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사회적기업 지원계획 수립 및 추진, 신규기업 발굴 및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등록된 법인 1천455곳을 전수 조사해 이 중 2곳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잠재력을 갖춘 3곳을 집중 양성하고 있는 등 칠곡형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기업성장 워크숍 및 마케팅클리닉 운영, 다양한 정책토론회 개최, 행복 이음 사회적기업 프로젝트 발굴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한 각종 지원책과 신규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타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인문학 사업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 수익과 청년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사회적기업이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및 온라인 사이트, 블로그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점 역시 눈에 띈다. 이 같은 실적 외에도 분권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드림창작 스튜디오’를 설립 중에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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