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리디아 고 “트럼프와 골프 친다면 영광”

  • 입력 2017-03-11 00:00  |  수정 2017-03-11
[S피플] 리디아 고 “트럼프와 골프 친다면 영광”

여자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함께 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0일(한국시각) 리디아 고가 “대통령과 골프를 친다면 영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는 데 대한 부담에 관해선 “정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별로 할 말이 없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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