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百, 향토기업 판로 확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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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희기자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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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바자’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4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향토기업 돕기 패션 바자’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역에 뿌리를 둔 향토 기업의 유통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4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향토기업 돕기 패션 바자’를 진행해 지역의 대표 패션 업체인 물드린, 최복호, 실크로드, 프리밸런스, 메지스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봄 인기 품목인 트렌치코트와 점퍼, 블라우스, 티셔츠를 집중 구성했다. 프리밸런스 티셔츠와 물드린 바지를 각각 9만8천원과 7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향토 기업에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순환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천연 염색으로 유명한 물드린의 경우 롯데 대구점 입점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경남권 롯데백화점까지 매장을 성공적으로 확대해, 지역 향토 브랜드를 전국에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유통업의 본질은 생산업체와 소비자 사이에서 재화나 서비스의 이동이 원활하게 흐르게 하는 데 있다”며 “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향토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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