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 탈피한 磁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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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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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규·남선모 ‘고운그릇전’…대백프라자갤러리 19일까지

화기백토
지역의 젊은 도예작가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대백프라자갤러리는 19일까지 ‘고운 그릇展(봄의 향기)’이라는 제목으로 B관에서 신현규·남선모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운 그릇전은 해마다 3월에 열리는 도예가들의 전시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김태곤 큐레이터는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생활 도자기에 작가들의 개성을 담아 실용적이고 친숙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정형성을 탈피한 작가들의 자유로운 사고가 빚어낸 전통적 도자기의 현대적 해석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관상용으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에 쓰임이 있는 그릇을 선보이며, 대중과 함께 하는 진정한 의미의 도예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에 작업실을 꾸민 신현규는 기존의 조형적인 요소가 강한 작업에서 탈피해 쓰임이 중시되는 자기(磁器)를 선보인다. 성주에서 작업하는 남선모는 인간의 정서가 메말라가는 현대의 산업사회에서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조형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053)420-8015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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