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바닥엔 잔디…대구FC 팀스토어‘세련된’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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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5

대구FC가 홈 팬들을 위해 입장게이트 옆에 마련한 ‘팀 스토어’.
대구FC는 지난 11일 열린 홈 개막전에 맞춰 대구 스타디움에 변화를 줬다. 대구 스타디움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한 ‘팀 스토어’의 새 단장이다.

입장게이트 옆에 있는 팀 스토어는 경기장 밖에 만들어져 접근성이 좋으며 다채로운 상품들로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팀 스토어를 요즘 유행하는 컨테이너 쇼핑몰 형식으로 만들어 팬들에게서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호평받았다. 내부 바닥에는 잔디를 깔아 축구 팀 스토어라는 느낌을 줬다.

내부 상품으로는 유니폼뿐만 아니라 폰케이스, 노트, 에코백, 파우치, 팔찌, 선수 사인볼 등이 진열돼 있었다.

팀 스토어 담당자 김지성씨(23)는 “새로운 팀 스토어를 오픈한 날인데도 팬들 반응이 좋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머플러와 무릎담요가 제일 많이 나간다”고 말했다.

팀 스토어를 방문한 이승현씨(38)는 “새 단장한 팀 스토어를 보니 K리그 클래식에 승격한 느낌이 든다. 외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작년에 비해 쾌적한 느낌이 들어 좋다”고 평가했다.

축구 팬이자 미국 오리건 주 출신의 피터씨는 머플러를 구매하면서 “새로운 팀을 응원하게 되면 항상 상품을 구매했고, 지난 시즌 대구FC의 마지막 경기를 보고 팬이 돼 오늘 찾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제공=대구FC크루 6기 최수영·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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