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28민주운동 국가 기념일 지정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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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경기자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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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공로자회·사월회 기자회견

4·19혁명공로자회와 사월회 회원들이 지난 14일 대구 2·28기념탑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19혁명공로자회(회장 유인학)와 <사>사월회(회장 곽영훈) 회원 60명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4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내 2·28기념탑을 참배한 뒤 별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대구시를 한국민주화의 선진지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4·19혁명 발원지는 대구”라면서 “미국 독립혁명의 시작은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이고, 프랑스 혁명 발원지는 마르세유다. 대구시는 보스턴, 마르세유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으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공동의장 노동일)와 의기투합해 해외 두 도시와 협력 체결 및 상호방문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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