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어자원 고갈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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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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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업 발전 모색

22일 영덕서 심포지엄

경북의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5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동해안 어자원 보호 및 6차산업으로서의 판매 유통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별 3개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을 맡은 해양수산부 조일환 수산자원정책과장은 ‘동해안 어자원의 보호·육성대책’이란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첫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한국해양수산자원관리공단 김남일 책임연구원은 ‘연안수산자원 조성 방안’과 관련해 견해를 밝힐 예정이고, 이어 부경대 장영수 교수(해양수산경영학과)가 ‘6차산업으로서의 수산물판매유통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마지막 주제발표자인 부경대 이춘우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과)는 ‘동해안 대게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이 교수는 또 종합토론회의 사회를 맡아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정책관, 김진용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계장, 김민수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수사계장 등 패널과 함께 ‘동해안수산자원의 보호 및 육성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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