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티파니 슝 출연: 길원옥, 차오, 아델라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한국의 ‘길원옥’, 중국의 ‘차오’, 필리핀의 ‘아델라’는 모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납치되어 성과 인권을 유린당한 위안부 피해자 여성들이다. 이 중 길원옥 할머니는 지금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의 티파니 슝 감독이 생존하는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위안부 문제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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