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한우,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축산물브랜드 부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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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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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선 브랜드로 각인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한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지난 15일 발표한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축산물 부문’에서 횡성축협한우와 포크밸리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 있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KMAC에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올해 1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소비재 87개와 내구재 48개, 서비스재 83개로 총 218개 산업군에 걸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져 최고의 신뢰성을 자랑하고 있다.


  소비재 식품일반 부분의 경우 커피믹스는 맥심, 과자는 새우깡, 식용유는 해표, 아이스크림은 부라보콘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이 가운데 안동한우는 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안동한우의 명성은 지금까지 각종 수상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이후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3년부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지난 2003년 상표․서비스표 등록에 이어 2010년에는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하고 있고, 수도권 이마트 14개 매장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안동한우는 적당한 일교차로 한우의 맛을 좌우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에다 한우사육 농가들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평균 30개월 700㎏ 이상 완숙된 소만 출하하기 때문에 한우고기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는 육질등급비율에서도 1등급 이상 비율이 73%를 넘겨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한우의 명성은 사육에서부터 출하, 도축에 이어 식탁에 오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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