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아닙니다"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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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18 07:12  |  수정 2017-03-18 07:12  |  발행일 2017-03-18 제1면

17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청도군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폐비닐과 고철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대회 수익금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와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의 재활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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