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여론조사 1위…김관용·김진태·이인제·조경태 통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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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훈기자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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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대선후보 경선 1차 컷오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선거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공정경선 서약을 한 후 ‘공정경선 새로운 시작’이란 피켓을 나눠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태, 원유철, 신용한, 김진태, 김진, 김관용, 안상수, 이인제, 홍준표 후보. 연합뉴스
책임당원 70%·국민 30% 반영
김관용, 당내 지지기반에 기대


자유한국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9명의 후보 중 누가 ‘1차 컷오프’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비전 발표대회 이후 여론조사를 실시, 18일 1차 컷오프 통과자 6명을 발표한다. 여론조사는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 비율로 반영된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차 컷오프 통과 예상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의원, 조경태 의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로 예측되고 있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홍 도지사는 한국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1.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홍 도지사는 전체 응답자(1천11명)뿐 아니라 한국당 경선 참여 의향층(132명), 한국당 지지층(127명), 비(非)한국당 지지층(884명)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모두 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한국당 지지층 조사에서는 김진태 의원이 17.2%로 2위, 이어 김관용 도지사가 8.2%, 이인제 전 의원이 5.7%, 조경태 의원이 3.5%로 조사됐다.

한국당 경선 참여 의향층에서도 홍 도지사는 39.8%로, 김진태 의원(14.9%)을 크게 앞섰다. 이어 이인제 8.7%, 김관용 6.2%, 조경태 3.9% 순이엇다. 전체 응답자 대상에서는 홍준표 17.4%, 김진태 5.4%, 이인제 4.9%, 김진 4.5%, 조경태 4.3% , 원유철 4.0%, 안상수 4.0%, 김관용 3.6%, 신용한 3.3% 순이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같이 대구·경북(TK) 대선주자인 김관용 도지사와 홍준표 도지사 가운데 홍 도지사는 1차 통과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김 도지사의 경우는 전체 응답자에서는 뒤졌으나, 한국당 지지층 내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당내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기대를 걸어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1차 여론조사에서는 책임당원의 투표가 70% 반영되기에 당내 20%를 넘는 대구·경북 지지기반이 김 도지사에게 쏠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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