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3·18 독립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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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기자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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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도 금천초등 문명분교에서 열린 3·18독립운동 기념식에서 문명분교 학생들이 당시 독립운동을 재연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98주년 청도군 운문면 3·18독립운동 기념식이 지난 17일 청도 금천초등 문명분교 독립기념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나영규 청도교육장과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단, 독립운동가 후손 등 50여명을 비롯해 금천초등 전교생 70명이 참석했다. 유족들의 추모제 봉행과 문명분교 10명의 학생이 3·18독립운동을 재연한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운문면에서 일어났던 3·18독립운동은 1919년 3·1운동을 서울에서 목격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이 문명분교를 중심으로 거사를 계획하고 실행해 일본 경찰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청도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이다.

나영규 교육장은 “오늘의 풍요로운 삶은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3·18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더욱 선진화되는 대한민국을 이룩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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