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달달한 시간여행자 이제훈의 신민아 향한 애틋한 영상에 시청자도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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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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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매일 그대와' 방송 캡처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를 위해 시간여행을 포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3화에서 유소준(이제훈 분)은 송마린(신민아 분)이 원한다면 시간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자신이 갑자기 실종될 것을 대비해 마린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등 아내를 아끼는 다정한 시간여행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준은 마린과 현재에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 ‘저 세상(시간여행)’을 끊겠노라 선언했지만,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횡령사실이 알려져 해고당한 김용진은 더 큰 일을 꾸미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 챈 소준은 용진의 악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자신이 미래에 시간여행을 하다가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준은 마린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시간 여행을 포기했고 "지금 내 옆에 있는 널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 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다 해주려고. 근데 넌 그냥 내가 잊혀질 때 까지만 기다려, 날 완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헤어짐을 준비하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후 소준은 마린이 술에 취해 "나도 미래 물건들이 갖고 싶다"고 말하자 마린에게 미래에서 공수해 온 선물들을 끊임 없이 건네는 등 두 사람은 시간여행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하지만 이 행복도 잠시, 미래 마린은 현재 소준이 건넨 USB 영상 편지를 받고 "그 사람이 다녀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는 소준이 실종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 


방송 말미, 평소 소준의 정체를 의심하던 용진(백현진 분)은 시간 여행을 떠나려던 소준의 뒤를 쫓았고 소준이 용진에게 자신이 시간여행자임을 들킬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18일 방송되는 14화에서는 소준이 용진의 정체를 파헤치다가 자신이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예고된 상황. 소준과 마린 커플이 과연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tvN '매일 그대와'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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