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찾아오는 산단 조성 등 경북도, 일자리창출 5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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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기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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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시행사업에 24억 지원

경북도가 도농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이 찾아오는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사업에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55억여원을 투입한다.

우선 스마트두레공동체 사업 등 우수 시행사업에 24억여원을 지원한다. 스마트 두레공동체 사업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동시에 도·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일자리 모델로 5억여원의 국비와 도비를 책정했다.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조성사업에는 8억8천만원을 편성했다.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조성사업은 지난해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사업으로,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바꾸고 취업지원에서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근로자 유출방지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취업장려금지원사업, 생산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생산기반산업, 고용창출사업 등 처음 선보이는 신규발굴사업에도 9억3천만원을 들여 인력난 해소책을 마련한다. 이 밖에 지역혁신프로젝트 분야인 △위기산업 SOS프로젝트 5개 사업 16억1천300만원 △전략산업고용팝콘 프로젝트 2개 사업 3억7천500만원 △고용컨트롤타워 Must be 2개 사업에 1억8천300만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 관련 기관과 함께 일자리창출·고용촉진·직업능력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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