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서울시민 귀농귀촌 실습농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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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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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논의도

양 지역 상호협력 제안에 공감

19일 상주시 헌신동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에서 열린 농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농민의 건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상주] 박원순 서울시장이 상주에 서울시민을 위한 귀농귀촌 실습농장을 설치할 뜻이 있음을 피력했다. 19일 상주시를 방문한 박 시장은 헌신동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에서 열린 상주 농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농산물직거래 장터와 귀농귀촌교육 협력 등 상주시와의 상호 협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몇 년 전 상주시를 방문했을 때 친환경 농업인들로부터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들은 적이 있다”면서 “서울시는 친환경 급식을 하고 17군데에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농촌과의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단체 한 회원의 양 지역 간 상호협력 제안에 대해서 공감을 표하면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에 농업 관련 연구개발기구를 설치할 수 있고, 상주시에서 땅을 마련해 주면 귀농귀촌인의 실습농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농업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상주는 최근 각종 생산 작물의 품질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면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인들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의 이날 방문은 지난 1월17일 체결한 상주시와 서울시의 교류협력 MOU와 관련해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영태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와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동석했다.

글·사진=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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