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중앙로, 보행자 중심거리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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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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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폭 확장·횡단보도 12개 추가

환경 개선·도시재생사업 진행

대구 달성군 현풍면의 원도심(原都心)이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달성군청은 현풍 보행환경개선지구와 현풍중앙로 및 현풍천변 간판정비, 창조문화바람 하이파이브 현풍,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통행불편을 겪어온 현풍 중앙로의 경우 보도 폭을 최대 3.5m로 넓히고 블록형 횡단보도 1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도시 미관개선을 위해선 56억원을 들여 전주 70여개를 철거했다.

차별화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김봉수 작가의 피노키오 조형벤치와 지역 청년작가의 비슬산·도동서원 풍경화 작품이 곳곳에 설치됐다.

참꽃 이미지를 디자인한 경관등도 현풍의 거리를 밝힌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2018년 문을 여는 ‘청년몰’을 통해 기존 노후상가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청년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청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풍시장과 현풍초등을 연결하는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는 등 보행친화 거리로 개선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현풍 원도심 활성화와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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