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려보고 원리 배우고 “예천 드론캠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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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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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천문우주센터서 개최

드론이 예천천문우주센터 주위를 비행하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제공>
예천천문우주센터(이하 우주센터)가 드론을 활용한 산업화와 대중화에 발벗고 나섰다.

먼저 우주센터는 21일 드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과학기술이 집약된 드론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파악을 위한 드론조립에서부터 안전교육, 다양한 미션과 게임 등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개인별 드론을 지급해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주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전국축제도 준비 중이다. 우주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스타항공우주’라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면 전국적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항공우주는 헬리콥터 8대와 비즈니스제트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천문·항공·우주 체험시설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체험과 캠프 운영, 과학행사 개최 등을 통해 과학문화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경북전문대, 경북도립대와 함께 대형 드론 개발은 물론 항공기 조종과 정비인력 양성, 친환경 자연분해 공중투하 소화탄 개발 등도 추진하고 있다.

조재성 예천천문우주센터장은 “농사와 촬영 등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류·구조·재해감시·교통수단 등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면서 “캠프와 축제를 통해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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