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신용보증재단, 수출 소기업 200억 규모 특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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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0


대구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수출 소기업 지원 특별보증’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사드 배치와 보호무역 강화 등에 고통받는 지역 내 수출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해주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보증은 대구시의 수출기업 지원 비상대책의 하나로, 20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수출기업에 대한 한도사정 우대 등(하위 신용등급 업체 포함) 지원기준 완화, 1년 동안 대출금리 인하(1.3~2.2% 대구시 이자 지원)와 보증료 감면(0.3~0.5%)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별보증과 함께 대구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기일 만료가 되는 수출업체에 대해서는 상환없이 전액 기한연장해주고 있고, 각종 정책자금도 우선 지원해주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