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중구동 일원 36만㎡ 재생 계획’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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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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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경산·봉화·김천 등 6건 가결

경북도가 도시재생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도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안동시와 경산시 도시기본계획(안),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김천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등 모두 6건을 심의해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 봉화 군관리계획은 원안가결하고, 나머지 4건은 조건부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은 기존 시가지인 중구동 일원 36만6천㎡의 재생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주민공청회, 국토교통부 심사, 국무총리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원안이 통과됐다. 2019년까지 국비 등 1천9억원이 투입됨에 따라 태사로 특화거리 조성, 창업지원공간 조성, 음식·문화의 거리 활성화, 한옥마을 젊음숙박촌 조성, 성진골 벽화마을 활성화, 도시재생역량 강화사업 등 도심성을 확립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6가지 마중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경제·사회·문화적 활력을 회복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안동시가 입안한 안동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은 도청 이전 신도시 1단계 개발이 완료되고 2~3단계 개발이 준비 중임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로의 추진 전략을 포함해 당초 2020년을 목표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변경하고 도시공간구조 설정과 계획적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경산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은 경제자유구역과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여건 변화와 연접한 대구시·영천시의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연도로 입안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과도한 투자나 비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에서 토지이용계획 일부를 조정해 경산시와 안동시가 입안한 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인 만큼 보다 실천 가능한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기존 시가지의 재생사업을 활성화해 소중한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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