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지역 정체성 확립 위한 책자 3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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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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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스토리텔링 문고판도 발간

예천군은 최근 ‘충효의 고장 예천’의 정체성을 뒷받침할 책자 3종을 발간했다.
예천군은 최근 ‘충효의 고장 예천’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책자 3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예천군과 예천문화원이 2015년부터 심도 있게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물로 ‘예천유학사’와 ‘예천의 효열’ ‘예천 지명유래’ 등 3종이다.

이 사업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도농복합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예천군의 정체성 확립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시우·김봉균·김규탁·한중섭·조윤씨 등이 현장 유적을 일일이 답사해 탁본작업은 물론 한문을 해석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고문헌까지 비교 연구하는 등 철저한 고증절차를 거쳤다. 군은 또 대외적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체성 확립사업 자문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문중대표 등 이해관계자 초청 간담회, 전문가 초청 학술토론회 등 수차례의 검증과 보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재조명된 인물 중 1차로 윤상, 정탁, 권문해, 박손경, 반충, 도시복, 청주한씨, 장윤덕, 조윤제 등 선양대상 인물 12명을 스토리텔링한 ‘예천이 키운 꿈, 푸른 역사로’라는 문고판 책자도 발간했다.

오규섭 예천군 기획담당은 “이번 사업으로 발간된 책자는 청소년과 출향인, 군민들에게 배부해 ‘예천인’이라는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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