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김기태 기자 이달의 기자상

  • 명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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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2 08:17  |  수정 2017-03-22 08:17  |  발행일 2017-03-22 제28면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 이달의 기자상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 20일 ‘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를 통해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사진>의 ‘환갑 앞둔 초등동창들, 노예노동 정신지체 친구 구하다’를 신문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문기획취재 부문은 매일신문 이석수 기자의 ‘대구경북 일반계고교 진학 성과 심층 분석 단독 추천’, 신문지역취재 부문에는 경북매일 이창훈·손병현 기자의 ‘경북도의회 예산확정 앞두고 돈로비’, 신문편집 부문은 매일신문 오지은 기자의 ‘대구는 골목길 도시다’가 선정됐다. 방송취재 부문에서는 TBC 박철희·서은진 기자의 ‘비리 복마전 방과 후 학교 단독 보도’ 및 대구MBC 도성진·김경완 기자의 ‘문화재 망친 엉터리 복원공사’가 공동 선정됐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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