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産團 노후환경 개선 사업…9억 투입 인도·도로 등 재정비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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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3 07:36  |  수정 2017-03-23 07:36  |  발행일 2017-03-23 제10면

[칠곡] 칠곡군이 산업 생산성 향상과 쾌적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내 각종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왜관일반산업단지 3억원, 석적읍 3산단 주변 3억원, 기산농공단지 2억원, 학상산단 1억원 등 총 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후된 인도를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재포장, 차선도색,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오는 7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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