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리우 올림픽‘양궁 2관왕’구본찬,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 입력 2017-03-24 00:00  |  수정 2017-03-24
[S피플] 리우 올림픽‘양궁 2관왕’구본찬,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구본찬(현대제철)이 2017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3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과 세계랭킹 1위인 구본찬이 12명의 선수 중 10위(30.0점)에 그쳐 남자 대표선수 8명 명단에 들지 못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1위는 노장 오진혁(66.5점·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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