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휘날리며

  • 입력 2017-03-27 00:00  |  수정 2017-03-27
머리 휘날리며

25일(현지시각) WTA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 덴마크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루마니아의 소라나 크르스테아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워즈니아키가 크르스테아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