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예술기획 주최, 고령문화원 주관으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제9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지난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형숙(부채춤, 진도북춤), 오은희(아리랑), 정명숙(교방무, 이매방류살풀이춤), 장영미(통영검무), 박경원·안종미(경기민요), 김미숙·서승희·사공은경(소고춤),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감동을 줬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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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예술기획 주최, 고령문화원 주관으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제9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지난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형숙(부채춤, 진도북춤), 오은희(아리랑), 정명숙(교방무, 이매방류살풀이춤), 장영미(통영검무), 박경원·안종미(경기민요), 김미숙·서승희·사공은경(소고춤),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감동을 줬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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