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내가 포스트 김연아’

  • 입력 2017-03-31 00:00  |  수정 2017-03-31
최다빈 ‘내가 포스트 김연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최다빈(수리고)이 29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최다빈은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1위를 차지, 24명이 올라가는 프리스케이팅에 가볍게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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