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김천에 장난감도서관 추가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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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1 07:30  |  수정 2017-04-01 07:30  |  발행일 2017-04-01 제10면

경북도가 5월 영주, 9월 김천에 각각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개소한다. 또 내년 상반기 중 상주시·경산시에도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문경, 칠곡, 울진 등 8곳에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취학 전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1만~2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권자·장애인·한부모가정 등은 면제된다. 홍석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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