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 RFID(무선인식)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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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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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단지 1천287가구 대상

예천군이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앞서 도청신도시 주민을 상대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 도청신도시에 무선인식(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을 기반으로 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다. 예천군은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도청신도시 내 공동주택(3개 단지 1천287가구)을 대상으로 무선인식을 기반으로 한 음식물류 폐기물 가구별 종량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무선인식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에 개별 카드를 인식시킨 후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배출량을 자동 계량한다. 주민은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버린 양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면 된다. 군은 무선인식 기반 종량제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현수막 및 전단을 활용해 집중 홍보했다. 또 음식물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하반기에는 신도시 내 입주예정 아파트 4개 단지 3천726가구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운용 기간에 도출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공동주택에 전면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권영덕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공동주택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으로 주민생활 편의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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