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반대 5천여명 참석…“다음 집회 大選 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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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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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제2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집회가 지난 8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5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드 배치 확정 이후 두번째 대규모 집회에서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사드 배치는 적법 절차를 무시한 불법”이라며 사드의 철회를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4월을 사드 장비 반입 저지를 위한 ‘평화의 달’로 지정하고 사드 배치 부지인 초전면 소성리 마을을 ‘평화의 마을’로 선포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사드 가고 평화 오라”는 구호를 외치며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700여m 떨어진 성주골프장 입구 진밭교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이보다 앞선 7일 대구지법은 성주투쟁위가 성주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신고제한 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8일 열리는 사드 배치 반대 평화대회 참가자들이 성주골프장 정문에서 100m 밖까지 접근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성주골프장 입구까지 행진을 계획했지만 집회 시간이 길어지면서 진밭교까지만 행진을 벌였다. 투쟁위 관계자는 “다음 집회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5월9일 대선 전에 3차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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