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라도 더” 후보는 표밭 다지고…광역·기초의원은 한국당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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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장석원기자 노진실기자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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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군위-의성-청송 재선거

4·12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0일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각각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후보(전 영남일보·동아일보 기자)는 이날 상주 서문네거리에서 부인과 함께 3천 배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구갑)도 이날 오전부터 김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전 국회의원)는 홍준표 대선후보의 현지 지원유세로 표몰이에 나섰다.

바른정당 김진욱 후보(전 울진경찰서장)는 의성과 군위 등지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11일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상주를 방문해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무소속 성윤환 후보(전 국회의원)도 이날 상주 주요 네거리에서 출퇴근 유세를 했다. 무소속 배익기 후보 등도 상주 중앙시장 등을 돌며 막바지 유세를 했다.

한편 재선거일이 다가오자 김재원 후보의 사퇴를 주장하는 한국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당 소속 윤종도 경북도의원(청송)과 현시학 청송군의원, 김영기 전 경북도의원 등은 1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성윤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실패에 무한책임이 있는 김재원 후보를 공천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염원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으로 무소속 성윤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의성군의회 부의장과 서용환 의성군의원도 이날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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