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찬 군위군의원 당선자 “초심 잃지 않고 민심에 귀 기울일 것”

  • 마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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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3   |  발행일 2017-04-13 제4면   |  수정 2017-04-13
20170413

◆김휘찬 군위군의원 당선자(군위읍·소보면·효령면)

김휘찬 군위군의원 당선자(66·자유한국당)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 열렬한 지지로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광을 얻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선행되야 한다. 주민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또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대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군위농협조합장과 군위읍 초대 청년회장을 역임했다.

군위=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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