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전복·가자미 등 240만마리 방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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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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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산자원硏, 고부가 품종개발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다양한 노력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실질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품종인 전복·해삼 종자를 방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어촌계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성 품종 대량방류 사업으로 전복·해삼·개량조개 등 건강한 종자 140만 마리를 연안어장에 방류하는 한편, 강도다리·돌가자미·문치가자미 등 가자미류 종자 100만마리도 생산·방류할 계획이다.

또 ‘이시가리’로 잘 알려진 동해 명품 가자미류인 줄가자미와 찰가자미 등의 종자생산을 시도하는 한편 가리비·대문어 등 새로운 품종의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양식 대체품종 가능성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침체된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편중된 강도다리·넙치·조피볼락에서 탈피하고 양식품종 다양화를 위해 쥐노래미 시험양식을 진행 중이다.

특히 2016년 70억원의 사업비로 완공된 ‘한해성 특화품종 연구센터’에서는 청정 저층해수(수심 37m)를 이용해 대게·새우류·대문어·동해안 볼락류 등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동해안 특산품종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허필중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새로운 실용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어업인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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