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마저 다시 식은 삼성…악몽의 7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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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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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5 한화

한화 오간도에 7회까지 꽁꽁 묶여

9회 조동찬 투런포 추격 빛바래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삼성-한화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구자욱의 내야땅볼을 받은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1루주자 우동균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3-5로 졌다.

타선이 경기중반까지 한화 선발 오간도에게 농락당했다. 오간도가 던진 7이닝 동안 장단 5안타에 그쳤고, 삼진은 6차례 당하면서 1점도 뽑지 못했다.

삼성은 오간도가 내려간 8회부터 남은 힘을 짜내기 시작했다.

삼성은 0-5로 뒤진 8회 한화 윤규진을 상대로 만루찬스를 만든 뒤 이승엽이 땅볼 적시타를 뽑으면서 첫 득점을 올렸다.

9회 2사에는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이원석이 볼넷을 골라낸 뒤 조동찬이 투런포를 작렬시키면서 2점을 더 뽑았다. 이어 박해민까지 안타를 만들면서 추격전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우동균이 삼진 당하면서 승부를 내줬다.

선발 페트릭은 7.2이닝 7피안타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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