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최근 은풍면에서 발생한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회복지사 안홍숙씨(오른쪽)와 요양간호사 남경희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했다.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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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최근 은풍면에서 발생한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회복지사 안홍숙씨(오른쪽)와 요양간호사 남경희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했다.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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