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감기면 ‘삐’…버스기사 졸음운전 예방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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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기자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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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公, 시범운영 후 상용화

[김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운전자 졸음 및 부주의 운전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했다. 교통공단은 우선 수도권의 광역직행버스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 장치는 내년 이후 상용화할 계획이다.

교통공단이 이번 시범운영 때 선보이는 졸음운전 예방장치는 △운전자의 얼굴 방향, 눈꺼풀 감김 정도 등을 통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측정하는 ‘얼굴 모니터링 장치’ △앞차와의 거리 예측, 차량의 궤적 변화 등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는 ‘차량운행정보 프로그램’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감지해 위험 상황을 예측 전달하는 ‘운전자 착용 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공단 관계자는 “‘운전자 착용 밴드’는 위험한 상황을 운전자에게 바로 전달하고 ‘얼굴 모니터링 장치’와 ‘차량운행정보 프로그램’은 위험한 상황을 ‘운전자 착용 밴드’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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