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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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송종욱기자 마준영기자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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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2017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시상식에서 각각 사회책임경영·경영혁신부문·사회공헌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소통과 협업의 열린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지속적인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여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인근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형산강 프로젝트’와 ‘해오름동맹’등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선정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시장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으로 민족정신의 뿌리인 천년고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새 천년을 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그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경주이전에 따른 상생 프로젝트와 1천억원의 동반 성장기금을 조성, 중소기업의 재정난을 덜어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농산물 공판장 준공에 이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설을 현대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선진 기술과 맞춤형 새 소득 작목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백 군수는 호이장학금, 착한가게, 착한일터,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재능기부 등 나눔 활동 문화가 지역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직사회와 정치·경제·문화 등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포항의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천년의 품격을 지닌 도시, 존경받는 경주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더 넓은 세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명품도시의 문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 군수는 “칠곡군의 인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0.002%에 불과하지만 나눔 활동 참여 인구는 1천배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2%를 차지할 정도로 나눔 문화가 활성화돼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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