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박하나, 거짓말 들통나고도 반성은 커녕 아부와 협박으로 일관 …차갑게 돌아선 최정원-이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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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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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빛나라 은수' 방송 캡처
'빛나라 은수' 박하나는 여전히 반성하지 않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우소연, 연출 곽기원)98회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무죄판결을 받게되자 시댁의 멸시를 받으면서도 한결같이 반성없는 김빛나(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의 무죄판결에 은수네 가족은 잔치를 벌였지만, 빛나는 지옥 같은 하루를 보냈다. 재판 결과를 전해들은 선영(이종남 분)과 수현(최정원 분)이 빛나를 등지게 된 것.


은수의 무죄 소식을 접한 수현은 빛나의 사무실에 찾아가 "제수씨가 무죄면 8년 전 사건의 가해자는 김빛나가 된다. 사실이냐"고 물었다.


수현이 들어올때부터 눈도 못맞추던 빛나는 계속 덜덜 떨다가 "그래요. 내가 거짓말했어요"라고 인정했다. 수현은 "난 당신을 믿었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 나한테만은 진실을 말했어야지"라고 화를 냈다. 빛나가 미안하다고 하자 수현은 넋나간 얼굴로 사무실을 나가려했다.

빛나가 그를 붙잡았지만 수현은 그녀의 손을 뿌리친 뒤 "이제 당신 하나도 못 믿는다"고 말했다. 혼자 남은 빛나는 "어떡해"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후 수현은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제 불찰이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동안 아내를 두둔해왔기에 그 역시 얼굴을 똑바로 들지 못하게됐다.


빛나는 수현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옆에서 "회사 당분간 쉬기로 했다. 넥타이는 이게 어울릴 것 같다"고 옆에 다가왔다. 그러나 수현은 그 넥타이를 집어던졌고 "더 이상 들을 얘기 없다"며 차갑게 그녀를 지나쳐 나가버렸다.


빛나는 할머니 최여사(백수련 분)의 조언으로 시모 선영의 옷과 가방을 사들고 시댁으로 돌아왔다.


빛나는 선영에게 "봄옷이 없을 거 같아 하나 샀다. 옷에 어울리는 백도요. 용돈도 조금 넣었다"며 쇼핑백을 내밀었다. 선영은 "너는 나를 뭘로 보니?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니?"라고 화를 냈다.


빛나는 "어머니, 죄송해서 마음 달래드리고 싶어서 그랬다. 잘못했다"고 사정했다. 이에 선영은 "듣기 싫어. 당장 나가"라며 빛나가 든 쇼핑백을 집어 던졌다. 그때 마침 들어온 범규(임채무 분)에게 "얘 하는 걸 봐요. 이딴걸로 사람 마음 조종이나 하려고 하고.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역정을 냈다.


범규는 아내를 진정시킨 뒤 빛나에게 "올라가보라"고 말했다. 빛나가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위로 올라가자 선영은 "내가 우습니. 나가라고 했잖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집에 돌아온 은수에게 빛나는 “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드냐. 책임지라”며 적반하장으로 성을 냈고, 이를 목격한 수호가 끼어들면서 소리가 커지자 범규가 가족회의를 열었다.

범규는 빛나에게 입장을 말해보라 했지만, 선영은 죄인이 변명만 하지 않겠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빛나가 변명하려 입을 열자 수현은 “입 다물어”라고 경고했다.


형사는 은수에게 무죄가 입증되었으니 가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하는 것이 어떠냐 권유했다. 은수가 빛나를 무고죄로 고소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가족들이 알게 됐고, 이를 빛나가 엿들었다.

빛나는 은수를 불러내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그러냐. 제발 그만해라”며 광분했고, 은수는 “고민 중이다.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자수해”라고 경고했다. 빛나는 “우리 할머니가 어떤 분인지 알지 않냐”며 지지 않고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KBS1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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