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덕산체육공원 개장 1년…접근성 높아 이용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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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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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로 개장 1주년을 맞은 덕산체육공원. <칠곡군 제공>
[칠곡] 칠곡군 약목면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덕산체육공원이 16일로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국산 천연잔디 축구장 3면, 족구장 2면 등 운동시설과 초화원, 강변산책로, 음수대, 관리사무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덕산체육공원은 11만7천400㎡ 규모에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난해 개장 이후 올 3월까지 축구장 대관 실적은 총 136회(월 13회)로, 일요일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사용료는 3시간 기준 평일 5만원, 토·일요일 등 공휴일은 7만5천원이다. 주변에 칠곡보, 오토캠핑장, 관호산성, 호국평화기념관 등 둘러볼 곳이 많아 가족과 봄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대구와 구미에서도 접근성이 높아 최근 들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잔디 생육과 종자 발아를 위해 4월 한 달간 휴장에 들어간 상태다.

칠곡군 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개장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21일 제27회 칠곡군수기 축구대회를 덕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체력 향상은 물론 마음놓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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