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진드기 매개질환 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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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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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안동시보건소에서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로 하는 진드기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피부를 덮을 수 있는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줄 것은 물론 귀가 후에는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과 함께 즉시 샤워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SFTS’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으며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4~11월 환자가 주로 발생되고 있다.


  예방 수칙으로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핀셋이나 카드로 일정한 방향으로 제거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 2주 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증상에 따라 치료를 실시하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접촉 최소화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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