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 금호강변은 지금 노랑의 물결…유채꽃밭 휴식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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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윤자 시민기자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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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와 즐거운 시간도 가져

경산 금호강변 하양유채꽃단지에서 시민들이 삽살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삽살개가 예쁜 핀을 꽂았어요. 간식도 먹여주고, 빗으로 털을 빗겨주고, 함께 사진도 찍고 싶어요.”

지난 15~16일 이틀간 경산 금호강변 하양유채꽃단지에서는 시민과 삽살개가 함께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채꽃이 활짝 핀 금호강변에 나타난 우리나라 고유 토종개인 경산 삽살개(천연기념물 368호) ‘은두’와 ‘점보’는 관심을 보인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한껏 재롱을 부렸다.

유채꽃단지를 방문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은 한국삽살개재단의 도움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고 털을 빗겨 주었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삽살개와 멋진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온 한 시민은 “온 가족이 함께 삽살개 체험을 하고 더불어 유채꽃 향기 가득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금호강변이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로,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시민의 휴식처가 되면서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황관식 경산시 하양읍장은 “금호강변 유채꽃단지가 하양읍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꽃길을 산책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볼거리·즐길거리가 더욱 늘어나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천윤자 시민기자 kscyj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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