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 매매수요 유입으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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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식기자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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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시황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4월 들어 이사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매매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봄 이사시즌 수요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매매수요가 일부 유입되면서 전세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의 변동률로 보합세를 이뤘다. 그동안 저가 매물이나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거래량이 줄면서 하락세가 둔화됐다. 중소형이 저가 매물 위주로 일부 거래가 나타나며 약세를 보였고, 중대형은 호가가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중소형 아파트들이 약세를 보인 북구 -0.05%, 수성구 -0.03%로 하락했다. 반면 중구 0.26%, 동구 0.05%, 남구 0.04%, 달서구 0.01%로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면적별로는 66㎡ 미만 -0.16%, 66~99㎡ 미만 -0.05% 떨어졌고, 99-132㎡ 미만 0.02%, 165㎡ 이상 0.04% 올랐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06%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기존의 전세수요와 더불어 일부 매매수요가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수요층이 증가했다. 전통적으로 봄 이사시즌에 강세를 보이는 중·북·달서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0.24%를 기록하며 상승률이 가장 컸다. 이어 달서구 0.12%, 북구 0.08%, 수성구 0.02%, 동구 0.02% 등의 순이었다. 면적별로는 66㎡ 미만 0.21%, 66~99㎡ 미만 0.08%, 99~132㎡ 미만 0.08%, 132~165㎡ 미만 0.02%, 165㎡ 이상 0.02% 등 상승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전반적으로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입주물량이 꾸준해 공급량 우위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매매시장은 거래부진이 지속되겠지만, 전세시장은 수요가 이어지며 강보합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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